공지사항 겸 방명록.
공지사항 겸 방명록입니다. '대문'이라고나 할까요.

이전에는 공지사항과 방명록을 따로 가져갔는데, 어차피 공지사항을 방명록 용도로 사용하는 분들이 많으셔서 굳이 나눌 필요가 없을 것 같더군요 :) 이전 공지사항, 방명록은 내려놓고 요 녀석으로 통합합니다. 저에게 할 말이 있으시면 이 글에 답으로 달아주세요. 이하는 짤막한 공지사항입니다.

1. 무례한 덧글은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2. 허락 없이 글을 복사해가는 것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글을 퍼가실 때는 어디로 퍼가시는지 한 줄이라도 허락을 구하고 가져가시길. 사적으로 연락하길 원하시면 제 메일 lovos 골뱅이 네이버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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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항상 제일 꼭대기에 위치합니다. 최신글은 이 다음 글부터입니다.

* 최종 수정: 2009. 6. 9.
by 로보스 | 2010/12/31 23:59 | |소개|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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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9/06/10 22:3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로보스 at 2009/06/12 08:48
비밀글님// 수고 많으시네요.
Commented by 페스츄리 at 2009/06/14 17:38
저 네이버에서 여기로 이사해왔습니다. 안부여쭙습니다.^^ 링크할께요.
Commented by 로보스 at 2009/06/15 10:44
페스츄리님// 반갑습니다 :)
Commented by SPACE at 2009/08/26 10:51
정모군, 나는 대학9부 같은학년 모 군이라고 하네^^
가끔 둘러보긴 했지만 이렇게 글을 남기려니 뭔가 기분이 거시기하군..ㅋ

너의 글, 그중에서 개신교 목회자들의 시국선언 관련해서
나는 개신교인들이 '결코' 이 문제에서 자유롭다고 생각하지 않다고 느끼기에
정모군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싶기도 하고.. 짤막한 내 의견을
누군가와 나누고 싶어서 이 글을 남기네^^

2007년 12월, 대한민국의 제 17대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있었지.

그때 많은 개신교 지도자들이 어땠더라.. 아주 노골적으로
특정 후보를 지지해야한다고 공개적인 자리에서 자기의견을 표출했었지.

물론 목회자도 한사람의 인간이기에 자기의 정치관을 가지는것은
결코 문제될 것도 없고, 사람이라면 누구나 생각이 다르기에 설령 그것이
내가 생각하는것과 다르더라도, 그것을 존중해주고 인정해야 하겠지.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어땠는지..
그 특정 후보의 공약, 비전과 국가관이 마음에 들어서 지지했다면야
내가 거기에 대고 뭐라 할말은 없지.. 그사람(그 목회자들)의 생각이 그러면
그걸 내가 뭐라할순 없는거자노^^;
근데 그게 아니라 앞뒤 아무것도 안따지고 그 후보의 종교, 직분.
그거때문에 그 후보를 노골적으로 지지한 것에 대해서 나는 참 실망스러웠다..
그 후보의 종교가 기독교, 엄밀히 말하면 '개신교'냐 아니냐랑
그 후보가 국가 지도자로써 자질이 있느냐 없느냐는 전혀 별개의 문제 아닌가..
내가 알기로 성경 어디에도 그런 구절은 안나와있는데 말이지;
좀 극단적으로 비유를 들자면 개신교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실력있는 수학선생 놔두고 국어선생한테 수학을 가르치라 할순 없는데 말이지..

나는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것도 물론 중요하겠지만)하는것에 앞서서
일부 개신교인들의 잘못된 선택에 대해 같은 그리스도인으로써
반성하고, 참회하는것이 더 우선이 아닐까 싶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아무리 이해가 안가고 어이없다 할지라도
대한민국 국민이 뽑은 대한민국 대통령인만큼 아무리 짜증나고 역겨워도
향후 4년여간 더 지켜보는 수밖에..)

Commented by 로보스 at 2009/08/26 14:18
SPACE// 이런 이야기는 유니브나인에서 해도 될 것 같은데 ㅎㅎ; 여하튼 내 의견을 말해보자면-

나 역시 당시 개신교 지도자들이 보여주었던 극단적인 편향성은 옳지 않았다고 생각해. 게다가 성도들에게 특정 후보를 찍으라고 종용한 것은 비상식적이고 비그리스도교적인 작태였다고 생각하고. 다만 그 근거가 비단 그 후보의 종교 때문이 아니었다는 것이 무서워. 당시 대선에는 역시 동일한 종교, 동일한 직분을 갖고 있는 다른 후보도 출마했지만 그쪽엔 관심이 없었잖아? 내가 볼 땐, 단순히 종교 때문에 열광적인 지지를 보낸 것이 아니라 모 후보와 모 후보의 당이 표방하는 입장을 지지하기 때문에 그런 노골적인 행동을 보인 것이 아닐까 싶어. 하지만 그래놓곤 성도들에겐 종교를 팔아 그 후보를 노골적으로 밀어줬지. 그게 더 약발이 먹히니까. 이게 악한 점이라고 생각해.

나도 SPACE의(이렇게 쓰니 웃기군 ㅋㅋ) 마지막 의견에는 전적으로 동감해. 우리가 지은 죄를 회개하고,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가르치는' 일에 매진해야겠지. 물론 나라를 위한 기도도 병행해야 할테고.
Commented by 라에호디 at 2009/09/15 13:10
동생님이 이글루스에 가입을 했습니다ㅋ
블로그를 열심히 해보려고 생각 중이지요ㅋㅋㅋ

동생님의 블로그에 와서 힘찬 응원한마디 써주시길!!
Commented by 로보스 at 2009/09/15 13:30
라에호디// 너 일 안 하고 뭐하냐 -_-;;
Commented by 꼬깔 at 2009/11/08 13:49
어제 반가웠습니다. 식사를 같이 하셨던 분이 로보스님이셨군요. 흑... 모쪼록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Commented by 로보스 at 2009/11/08 21:36
꼬깔님// 메이저 블로거 꼬깔님을 직접 뵐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D 어젠 별로 말씀이 없으시던데, 제가 상상했던 이미지와는 많이 달라서 조금 놀랐습니다 ^^ 다음에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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